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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노란 개나리처럼 부드럽고 화사하게 꾸미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겉과 속이 다름이 없는 사람이 되는것은
얼마나 더 나이를 먹어야만 하는 것 일까? ..............
오늘도 그분께 나를 내려놓는 작업을 훈련받고 있다..............
어쩌면 그 분앞에 서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