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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퇴직전에 진료소를 신축해줘서 구 진료소 건물을 그냥 내가 매입해서 별장처럼 쓰면서 목공작업도 하고 바느질도 하면서 지내는데 후배 진료원의 남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원감으로 취업해서 시간이 많이나지는 않지만 조금씩 리모델링할 작정이다~~
궁금해하는 분이 있어서 근황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