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사랑하는 진료소 소장님들 각지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혼자라는 단어를 갖고 때로는 힘겹고 외로웠지만 이렇게 홈피가 열리고나니 우리는 하나라는 힘이 솟아납니다. 그동안 의견들이 불일치하고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했던 일들은 모두 날려버리고 홈피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가 오고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보건진료소 소장님들 모두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