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만났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생태도 모르지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바라보는 사람 없어도
 
저 혼자 피고 지며
스스로 자라는
저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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