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홈피가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이라도 문을 열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나날이 발전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땅끝 해남에서 들어 왔으니 ,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