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팀 전병률과장님께서 8,12 행사에나오셔서 하시는말씀이,
농어촌의 변화에대해
* 농어촌의 도시화
* 인구구조의 변화
* 국민의료비증가
* 내년부터 노인수발 보장제도의 시행으로 직접찾아가는 써비스
(방문보건사업)
이런 사회적인 변화로 기존진료원의
역할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처럼 안일하게 기존 고유의 업무보다는
우리지역 주민을 위하여 시간과 정성을
할애하여 방문가방을 들면 어떻습니까?
아니! 어쩌면 각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동료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리고 별정직이다보니 신분의 불안정화로
공무원감축하면 시,군에서는 진료원들이 먼저 도마위에 오르니
신분의 안정화로 마음놓고 직장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좋은일아닌가요
우리군 에서는 몇번이나 군회장님이 연락이와서
설문조사에 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 대표들만 의견수렴하여 결정한 것보다는 홈피를 통하여
회원들에게도 의견을 물어 수렴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복지부의 정책에대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진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잎클로버 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수없이 많은 행복을 짖밟고서도 우린 행운만을 기다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