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은 자기 감정에 치우쳐 김옥분의 글인지 국회의원의 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인지 구분도 못하고 내가 쓴 글인양 댓글과 제목을 달아 황당한 사설을 내 놓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