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주민과 협의회장 무서워 나에 기본적인 자유도 권리도 요구 못하고 그냥그곳에 주저앉아 감 떨어지기 바라고있다면 무슨 희망이있어서 더 창의적으로 주민을위한 써비스 향상을도모하겠습니까
내가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주민의 요구도에 따라갈수없지않을까요
사람은 낳아서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고 했다는 말속에는 사람은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는 말도 포함되어있는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토요일.일요일) 목욕갈때도 관외출장내고 가라고하는곳도있다는데 그지역에 계시는 소장님들은 어떤지식을 습득해서 지역주민에게 교육하겠습니까
저는 진료소에 거주하는 사람이지만 우리소장님들 때로는 이 직장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커피향도 맡고싶고 자식들에게도 가고싶고 내남편이있는 집으로 가고싶어지지 않을까요
때로는 나에휴식이 더많은 사랑과 애착과 직업의식을 가지게 하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을것같아 이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