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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차 문이 갑자기 닫히는 바람에
새끼손가락이 끼어서 골절이 되고 손톱은 그야말로
으스러졌다고나 할까요?
감사하게도 정확히 손톱부분만 끼었기에
큰 골절은 없었습니다.
일 많은 사람이 손가락을 여러개 다쳤으면
엄청 불편했을텐데 한 손가락이어서 아프기는 하지만
일하고 있습니다 ^^
하루를 잘 지내고 아무 다친데없이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일 아침에 다시 벗어놓은 내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것만
생각해도 감사를 해야 하는데 꼭 다쳐봐야 감사가 나오니
음~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한달을 이러고 있어야하니(기브스말고 스프린트를 했지만)
공적인 일도 그 사이 많은데 장갑을 끼고 다닐 수 도 없구요.
하여간 요즘 몸도 마음도 고달프네요.
그렇지만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려 나 자신을 쳐 봅니다.
화분을 배경으로 찍어보니 그래도 예쁘다구요? ㅋㅋㅋ
음~
이 글을 올리는것은 언젠가 <660번 글> 조정희 샘께서 치료법을 올리셨는데
저도 꼭 피를 빼주어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어제밤 응급실에서 대강 치료 후 오늘 아침 외래 진료를 받으니
역시 그 밥법으로 피를 빼시더군요.
처음에는 엄청 겁났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참고하시고 늘 차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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