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에 대한 진행이 시작되었을 시 반대하는 의견이 있으면 문제가 커지기때문에

이견이 있을 시 아무도 손을 댈수가 없다는 ....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우리의 회가 되도록합시다.

누구도 몰랐다 .무슨일이냐 하고 묻지않도록 충분한 의견을 나누면서.

정말 서로를 돕고 염려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은 얼마든지 받고 토의하며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회의가 되길 간절히 열망합니다.

우리의 홈피를 보면서 희망을 읽을수 있는 그날이 속히오길 기대해봅니다.

염려와 사랑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마음을 여는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조성희 선생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 모두의 보건진료원회가 되려면

의견수렴이 되지않은 상태로 근거를 알 수 없는 집단이 옆에서 절차를 밟지않고 치고 들어오거나

외부에 보건진료원회나 운영협의회를 사칭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대외적인 채널을 전국 보건진료원회 회장단으로 힘을 실어야하며

혹시라도 대외적으로 어떤 힘이 있거나 정보가 있더라도 회장단을 통하는 방식을 취해야 하나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몇몇 지회장이나 힘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어서도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보건진료원 선생님들은 정말로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순수함을 지니고 있기에 이러한 말도 안되는 사태가 생긴 거라 생각되며 앞으로는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자신이 우리의 갈 길을 개척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객관적인 정보나 흘러가는 대세도 잘 읽을 수 있어야겠지요?

나는 아무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가 " 그렇다더라~~" 하는 말을 그대로 수용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과연 그런지 다시 한번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사태가 다시는 없도록 하려면 각자의 생각을 밖으로 내놓아야 의견수렴이 될 것입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우리의 속사정, 속말까지 모두 쏟아내어도 되는 우리들만의 장이 되도록 해봅시다.

많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서로 지지하고 격려해가는 회원이 되자구요!  화이팅!

 

p.s. 아무리 질의를 해도 누구도 책임감있게 답변하지 않는 집단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