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여러분의 기대와 사랑으로
감사직을 맡았던 김송희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회장후보로써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더 열심히 잘할수 있는 후보님을 지지해 주신분들에게는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작은거인, 코스모스 거인 강경혜 회장님과
황성호, 조성희 부회장님 이하
새임원진과 이사님 여러분!!!
순풍에 돛달듯이
때로는 휘몰아치는 폭풍우에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CHPA 호의 항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회원들의 염원과 새출발을 위하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