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선생님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의 질의는 게시판 518번에 이은 질문이였습니다. 인접시군도 안좋은 소리가 들리고, 타도(전라남도)에서도 비슷한 상태라고 합디다- 전국에 저의 교육동기와 선후배로 부터 전화 연락이 옵니다.. 아시다 시피 문제 핵심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부(안)과 우리(안)을 갖고 좋은 방향으로 심혈을 기울이며 되는 일입니다. 질문의 본질은 문제해결을 위한시스템이 작동하느냐, 않느냐에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고자 한것입니다.. 황선생님의 의견되로 “일반직화”는 저도 아직 40대초반이라 가야할길이 멀기에 바라는 봐입니다. “일반직화”는 회장단에서 계속 추진중인 것으로 압니다. 유능한 회장단에서 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이번 사테에 대하여 회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뭘 알아야-그냥 회를 믿고 기다리고 있어도 될 런지, 의견이라도 내야하는지, 다른 시도나 군은 사항이 어떻한지 판단이 서지 않겠습니까? 이런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인데 여기에 원망과 책망이 있을수 있겠읍니까.. 현실을 타게하는 방법을 다같이 찾아 봐야 하지 않겠는지요. 하오나 제 글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회원들은 업무에만 충실하면 우리의 신분이 위태롭지 않은지, 아니면 이런사태를 해결하고 있어니 기다리든지, 모든회원들이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