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을 꽃들을 위해 - 보건진료소장회

설문지를 하기전

참고가 될까해서 올립니다

저는 40대 중반을 넘어선

지는 해 입니다

지는 해가

피어오를 꽃들을 위해 한마디합니다

우리가 지금 일반 공무원들보다

힘들게 느끼는것은 거주의무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고생했어도

후배들을 위해 아예 거주의무조항을 없애는게

그들을 도와 주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도

회계가 일반회계가 되면

어떠니 저떠니 말이 많은데

다른 공무원들처럼 그 부분은

보건소에 일임해서 돈에 대해 신경을 끄면

당분간은 불편해도

그 역시 나중에는 훨씬 속이 편할것입니다

별정직을 아무리 보완해도 별 달아서

좋을것 없다고 누누히

들은것처럼

할수 있다면 이 기회에

일반직화 하면

여러가지로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는 해가

다 잘될줄 믿으면서도 한마디

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자 하는

일 입니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면서도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존재하는 우리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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