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분서주 했으나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이 기념회는 평생 한번이면 족할것 같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또 모르지요 제가 제자나 후배를 많이 둬서 그들이 베풀어주는 칠순기념 출판행사를 할수도 있겠지만 그런일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참석인사 소개線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오신분 다 소개할수도 없고 어디까지 넣고 끊어야하는지.. 그래도 강경혜회장님 축전 낭독하고 박은숙 충북회장님 소개했으니 다행이지요 기념식은 주최문학회의 개회사 제 약력소개 은사님과 평론가의 분에 넘치는 칭찬 남편의 친정가족소개 그리고 제 인사말 [ . . . 한번뿐인 제 인생이 좌절과 슬픔속에 정복당하지 않게 제 앞을 꿋꿋하게 헤쳐나가준 시 그 시에 오늘은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날입니다...] 떨지 않고 울지 않고 인사할수 있었습니다(청심환효과를 만끽함!) 그리고 식의 마지막 행사인 운곡보건진료소 이준재,류현자부부의 웰빙댄스 너무 아름다웠으나 곡이 중간에서 끊겨 당황스럽고 류현자소장은 무대 중간에서 한참을 서 있어야햇고 지금도 생각할수록 식은 땀이 납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만 기억할것입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내는 시집이지만 내고나서가 더 중요한데 내 손을 떠난 시집은 스스로서며 사람들 가슴속에 자리잡고 저는 이제부터 할일을 점검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제 시집을 사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이 시집을 돈 벌려고 낸것은 아니지만 제 그릇이 작아서 모두에게 무료로 드리지 못함은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후의를 베풀어주신분들께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시집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 재화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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