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 간호사!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오더니
                쿨쿨 자고있는 환자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
                      "아~ ~~ 졸려!"
                           "그런데 간호사, 무엇때문에 날 깨웠지?" 
                              그러자 간호사가 약봉지를
                              환자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24756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83 보건진료소장회
                          TEL : 010-7689-1309 | EMAIL : chp7677@hanmail.net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위디지털
                          cross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