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학술세미나 이재순 우리 언제 이런 이름없시 우리 정말 해야 할 일을 위해서 모여서 우리의 의견들 충분히 들어보면서 할수없는지 오늘도 다른때와 똑같는 방법으로 끝났다. 뜻깊은 경기도 학술 세미나를 우리 경기도 벗어나 토요일 일요일 제주도에라도 가서 치루어 보면 참 좋겠다 우리모두는 우리 일에서는 맞춤형 우리업무에 모두가 실무에서는 다 잘한다 간호학교수님특강도 너무 좋은데 우리의 일에 우리의 삶과 비슷하게 살아온 그러한 분의 특강도 필요한듯하다 감옥속에 20년을 살아오면서 그속에서 글을 조그마한 종이 에 적어서 가족에게 보내졌던 편지들의 내용들 힘들다 싶어지는내생활과 내삶에 반성과 희열을 느끼게하는 신영복선생을 생각하게한다 신경림교수의 강의를 생각하며 책속에서의 짝사랑하는 애인을 적어본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뵈러 인제 상림에 가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