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예수간전 연수 동기생님들.
충남선생님들은 간간히 볼 수 있었지만 보성과 함평에 있다는 박혜정샘. 정성자샘.너무너무 방가방가...
모두 반갑고 사진 한장 찰칵^^
참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그래도 사진은 우리의 피질을 자극시키죠.
그땐 우리가 참으로 파릇파릇했는데
지금은 우리 자녀들이 파릇파릇하다 못 해 거뭇거뭇할지경일까
그때의 전남 전북 소속 동기님들 한참을 보지 못하다 보니 가끔은 그리워지네그려
전국대회의 백미 만남. 해후의 기대
작은 똥똥이 미희. 나 기억하는 님들 편지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