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결이 났습니다.
지금 건보험쪽에서 와서 인증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는것에 대한 책임은 건보험쪽에서
표준정보에 답을 잘못준 까닭이랍니다.
하여 강승훈 과장님이 투쟁(?) 하다시피 노력한 결과라고 하니
일단은 노력에 대한 수고로움에 고마음을 표합니다.
표준정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진료소는 인증서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은 느끼는 거지만 약간의 게으름이 요렇게 운이 좋을때도 있다는거..
저희에게 편리함을 주려 노력해주니 다행이죠(당연한건지도..)
오늘남은 반나절 우리회원님들 모두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