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고 많은 글 중에 내 이름 석자는 어디에도 안보이네.. 아이고 그동안 나는 뭘했남...스스로 드는 자괴감! 다음 4호에는 꼭 싣고 말겠다!! ㅎㅎ 작품과 논문과 보고서와 관련 글을 주신 선생님들과 편집을 위해 수고하신 학술부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