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5일 휴무토요일을 이용하여 전국의 보건진료원 50여명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앞바다 기름유출 현장봉사를 다녀왔다.


보건진료원회는 전국의 회원들에게 성금을 모아 삼백삼십삼만일천원(3,331,000)의 성금을 태안군 진태구 군수님에게 직접 전달하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하였다.


충청남도를 비롯한 9개 시도의 보건진료원들은 1,876명이 1인당 일천원 성금모으기운동을 펼쳐 작지만 큰 정성을 준비하여 태안봉사를 뜻 깊은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보건진료원회 강경혜 회장은 언론에서 전해들은것보다 현장에 와보니 더욱 가슴이 아프고 바위에 엉겨붙은 기름 찌꺼기를 조금이라도 제거하는데 온 국민의 힘이 아직도 많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가슴아파하였다.


차후 회원들의 뜻이 모아진다면 또다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을 후문으로 남기면서 짧지만 보람있는 하루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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