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기행기


                              이재순


2007 09.21 아침에 시댁집에서 출발하여 고흥읍에서 풍양면을지나서27번 지방도로을 타고 소록도다녀왔다


뱃길이 아닌 거금도연륙도 다리를 임시개통한다는것을


알고서 연륙교다리위에서 통제를 하는데 잘 말씀드리고


소록도 병원앞에까지 갈수있었다


자연경관이 바다를 끼고 노송함께 아름다운 자연속에


병원과 노인전문 병동이 몇 미터 사이를 두고서 나란히 있다


병원 외래는 다른 병원환경 과 비슷하고 입원실에는


환자들이 150명쯤 입원해 있었고 혼자서 생활하는것 이 불편한 노인환들 을 위하여 노인전문병동에는 자원봉사자들함께 40 분 이 머물고 있었다.


지역주민(한셋질환자)이 650명거주하고 있었으며 동네에 500 명이 각자 정부로부터 준 집에서 생활하고있었으며 일주일에 두차례 전체주민에게 부식을 준다고 한다 매월 생화비도 정부에서주고있었다.가끔 오토바이 타고서지나다니는그곳에사람들이보인다거기에서 가장가까이있는 녹동에왈래가가장많다고한다 강제적인거주가아니고그곳의 환자들의 활동도 자유스럽다고 자원봉사가 설명해준다  150명은 소록도병원과 노인전문병동에 입원하고 계신다


소록도에는 나환자나 나환자 경력소유자만이 살수있는곳이며 완치가 되여도 본인이 원 할 경우에는 살수있다고한다


소록도에는 공원있다,1036년 12월1일 착공 3년 4개월공사끝에 1940년4월1일완공개설6만여명불구원생이 강재동원되어 산림을 까아 600평 규모의 용지조성하여 1971년360평과 1972년 1200평 두차례에 걸쳐 공원용지 확장이 이루어져오늘에 이르고 있었다


가장 마음에 가는두곳을 살펴보았는데 그중에 한 곳 교도소였던곳 1935년제정된 건물이있다 일제강점기 인권탄압의 상징물이 있는데 지금은 2004년 2월6일 문화재청 등록 문화재제67호로 등록되어있다 또 한곳은 수호원장동상이다 이곳은 1933년 9.1~1942년 6.20일까지 8년 9월동안 제4대원장으로 재직한 일본인으로서 온갖강압적인 수단으로 환자들을 동원하여 소록도내의 각종공사추진 환자기금으로 자기동상세웠고 매월20일 환자로 참배케하고있었는데 환자 이춘상에의해 살해되였고 이춘상일제법원에의해 사형되었으며 원장동상은태평양전쟁물자로 징발철거


전체높이9.6고 기록되어잇었다.


그원장 동상앞에는 한하운 문둥이 시인의 詩 가


인간의존재를위한 처절한절규을 섬의 환자들의 전체목소리를 들려주는듯한 방랑의 애상상과 인생의 무상을 노래하고있는것같기에 큰 돌팍에 詩


적어보려한다


 


보리피리


 


보리피리 불어 봄언덕 고향그리워 피리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靑山 어린때 그리워 피리 날니리


 


보리피리불며 인환 거리 인간사그리워 피리 닐니리


 


보리피리불며 방랑의 기산화 눈물의 언덕을지나


피리 닐 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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