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매월 발간하는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이란( 5월호) 회지 첫 기사로
전남 보성군 장도보건진료소 정미숙 소장님의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섬마을 540여명의 건강지킴이로 지역주민의 애환을 가슴으로 느끼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정미숙소장님의 일과 삶이 주민의 시선에 의해
잘 조명되어 있으며,보건진료소의 역할이 농어촌 주민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독자 모두가 잘 공감할 수 있는 자랑스런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진료소에 매월 우송되는 회지를 읽어보시길 바라며,
회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심평원 홈피에서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5월호
테마기획 ㅡ함께나누는 삶<섬이좋아 섬에 사는 사람들, 장도>란
제목의 기사를 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부분의 개인의 행복을 포기한 채
섬지역 주민의 건강을 가꾸는 보건진료원 선생님들께
따뜻한 동료애로 위로와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