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가지게 되는 우리집이네요.
늘 외로운 우리들이기에 더더욱 우리만의 쉼터가 필요했는데.....
앞으로는 우리의 기쁨과 아픔들이 함께 공유되어
더많은 우리들의 에너지가 나오리라 기대됩니다.
많은 공약 중 이렇듯 꼭 필요한 공약을 이루신
강경혜회장님과 많은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