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도 전의 일입니다
모 지방 신문에(도 단위 중앙에 속하지만)
이런 기사가 났었습니다
"별로 필요도 없는 진료소가 주민들에게 해 주는 일도 없이 인력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라고.
어느 주민이 쓴 기사임을 신문사로 전화해서 알았고
그 주민은 그런 글을 무시로 올려서 부식비라도 보태려는 어느 여인임도 알았지만
신문사에선 기고자의 신분은 절대! 밝힐 수 없으니
저~엉 그러면 반박 기사를 쓰라더군요 
단호하게 약속 지킬 부분을 얘기했지요
내가 보내는 글 중 한 자도 빼지 말고 실어 주라고.
물론 실렸고
아주 우스운 건
자기 신문사를 칭해서 당부한 - 앞으로는 기관이 아니더라도 어떤 집단이나 개인을 막론하고 신분이나  특히 관련된 상부기관이 있는 기사는 반드시 확인절차를 밟아서 싣도록- 
내용에 대해서는 편지와 함께 투고료를 보냈더라구요
그 당시 신문 내용대로라면
상부 기관인 시,군 보건소,시장 및 군수,도지사,나아가 보건복지부 장관,위로 대통령을
주민 한 사람이 바보 만든 거 아닙니까?
우리 자칫 이런 우를 범하면 안되겠지요?
반박 기사 쓰세요
그 말도 옳다면 또 심도 깊은 토의 해야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위 섬에선 오늘로 벌써 12일째 37도 5~6부를 오르내리는 fever에도
주의보 핑계, 주민들 요구,....등등 애꿎은 해열제만 먹고 있네요
 
  

24756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83 보건진료소장회
TEL : 010-7689-1309 | EMAIL : chp7677@hanmail.net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위디지털
cross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