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풀숲에는** 향설/배 금자 비탈진 오솔길 청초롬한 들국화 내미는 손 부끄러워 수줍은 홍안. 가는목줄기 빛바랜 억새꽃 어느덧 동면으로 겨울을 예고하는데...... 가을 하늘가 실타래 코스모스 맴돌던 잠자리에 그리움 풀고 풀잎에 맺힌 이슬 솔바람 타고 구름으로 커가는 꿈으로 나른하다 솔잎사이로 다가오는 하늘엔 오수를 즐기는 구름한 조각 귀향길 서두르는 잠꼬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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