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moeum?n=dstory$j_480&a=l
요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허나 시인의 눈을 통해 글로 탄생하니 이리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군요
가슴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