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건진료소에 내소한 할머님들께서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들에 나갔다가 아들내외에게 들은 이야기에 서운한 할머님과
늘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할머님이 깊은 회한의 바다에 빠져있기에 구조를 하였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웃음꽃을 피우는 할머님들의 모습,
삶이란? 질문에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오마이 뉴스에 기사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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