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건진료원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이제야 들어와보았습니다.
여린 마음에 가슴이 뛰기도 하네요.
전체적인 것들을 한번 훑어보니 왜 이리 답답해지나요.
우리가 넘어야 될 산이 왜 이리 많은지. 열심히 일하고 왜이렇게 힘들어 해야하는지, 이 모든 것들이 내자신의 무능함이겠지요.
같은 일을 하면서 앞에서 애써시는 대표님들, 정말 힘들것라 생각합니다.
고맙기도 하구요.
늘 혼자서 일하고,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정말 앞뒤가 꼭 막힌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홈피 자유게시판에서 우리의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수 있게 되니 넘.........좋습니다.
산적한 문제들을 만나지 않고도, 하나 둘 좋은쪽으로 해결할수 있는 좋은 장이 아닌가 합니다.
자주 찾아보고 좋은 이야기 슬픈이야기, 두루두루 많이 많이 나눠봅시다.
전국에 계시는 보건진료원 여러분 이 더운 여름에 힘들 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