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진료에 복지를 접목했습니다.보건지소가 이전되면서   350평대지에 60평진료소를 짓고 방문차량(리오자동차)도 지원받았습니다. 65세이상 노인들과  저소득층에게 목욕비의 반을 진료소에서 지원하고(월200명)고령자들은 동네별로 차량봉사자가 모시고 와서 목욕이 끝나면 모셔다 드립니다. 또 수요일날은 할아버지들은 목욕하면 노인정에서 무료국수를 잡수시게합니다.마을건강원이 4년째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할머니 두분이 아침9시에 진료소에 오셔서 5시까지 저와 함께 합니다. 독거노인들 빨래도 해주시고,  노인가정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반찬을 만들어 드립니다(아풀때는 녹두죽 정도,한달에 40명정도) 또 가정방문도 함께 갑니다.제가 진료할때 할머니들은 청소도 해주시고 심부름도 해줍니다,,(진료소옆은 5일장이   열리기에) 또 가까이 있는  300 평밭은 저소득노인 집단농장이 있어서,자원봉사자가 땅도 빌려주고, 갈아주고 ,거름도 넣어줍니다,이밭은  노인들 놀이터입니다,한줄 한줄씩 일하면서 시름을 잊게 해준다고 하네요,일할수 있는분은 일해야 반찬을 제공해드립니다.반찬.의복.김장 기타등등...작년에는자원봉사자들이 일주일동안 김장300 포기를 해서 저소득층에게 나눠드렸습니다 .배추와 무우는 공짜로 얻고 양념도 밭에서 키운것이고 돈은 아주 조금들었습니다,그리고 한달에 한번 저도 봉사활동을 합니다.토요일날 자원봉사자 2-30 명이모여서 김밥200개를 만들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외로운 분들에게 전달되게 합니다.그리고 집에 필요없는 물건들은 서로 서로 물물교환 하거나 필요한 분들에게  드리게 합니다.이불,의복.야채(농민들은 싸게 파는것 보단 진료소에 줄경우가  많아서 도마도 몇상자.가지 한가마니 ,상추는 엄청들어옵니다. 작년에 파값이 폭락해서 대파를   경운기로 한가득들어왓답니다.이런경우 물건으로 저소득층에게 나눠드립니다,물건배달봉사자가 있어서  어렵지 안답니다,
여기에 필요한 모든경비는 운영위원회가 도와줍니다. 이지역은 유일하게 의약분업예외지역이며.농촌 보다는 도시외곽 공장지역에 가깝고,10분정도 차 타면 동두천 절철역이랍니다.
궁금하신분들의 전화가 많이 와서 다시 글 올립니다

24756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83 보건진료소장회
TEL : 010-7689-1309 | EMAIL : chp76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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