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집이 생겼군요. 오랫동안 기다렸던터라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정말 즐겁고 기쁩니다. 이제 우리만의 매체를 통해 좋은 정보도 공유하고 1800여명의 회원들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정과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홈페지 개설과 관련해서 애쓰신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