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끝나고 회원들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같은회원으로 하나의 행사를 치루고 보랏빗 미래를 보는것처럼 황홀한 고백을 하는사람과
가슴속에 응어리를 내밷는 사람/
모두의생각과 관점이서로 다름은 당연하지만 우린 달라도 너무달라 영원히 한점으로 이어지지않을
평행선 처럼 보입니다
 행사도중 장복심위원실면담에서 들은 한마디가 머릿속을 쥐나게합니다
하나된모습으로 정책건의를 하라.
그렇지않으면 누구도 도와줄수없다.
안건에대한 진행이 시작돠었을시 반대하는 의견이 있으면 문제가 커지기때문에
이견이있을시 아무도 손을 댈수가 없다는 ..분명 지회장님들도 듣고 공감하셨지만....
사회복지사들 .간호조무사들 로비의귀재라하는데 다른것없습니다.
그들은 돈이아닌 하나의 통일된의견 .그야말로 하나로 똘똘뭉쳐 사생결단 하는 그능력입니다.
우리에겐 왜 그것이 않될까요.
이젠지난것에 넘 목메지맙시다.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우리의 회가 되도록합시다.
누구도 몰랐다 .무슨일이냐하고 묻지않도록 충분한 의견을 나누면서.
정말 서로를 돕고 염려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은 얼마든지 받고 토의하며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회의가 되길 간절히 열망합니다.
우리의 홈피를 보면서 희망을 읽을수 있는 그날이 속히오길 기대해봅니다.
염려와 사랑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마음을 여는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목소리로 천둥보다 더큰 대한민국을 뒤흔들 그런 멋진날이오길 기대하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좋은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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