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전남에 이런 회원이 있다는게 먼저 부끄럽다.
5월이사회의때 628행사에 관하여 상세히 유인물을 통하여 농특법에 민간위탁부분의 삽입과
거주의무의 생활권영역의 확대에 대하여 설명을 했을때 이구동성으로 동의를 했으며
이사들과 각시군 운영협의회장 대표분들이 적극참여하기로 동의를 하였으며
운영협의회장의 여비와 등록비 마저도 각시군보건진료원회에서 내주기로 결정을 한 사안이며
2005년도 간호사법 발의를 위하여 간협에서 보건복지위원인 국회의원들에게 회원들의 후원 도움요청이 왔을때도 우리 전남회원들은 많은 후원에 참여를 했으며
각시도 국회위원까지도 확대해서 후원하자고 이사회의에서 결의하여 많은 국회위원들을 후원했다.
(깨끗한 정치풍토를 위하여 실시하는 후원을 뇌물이니 활동비니 이런 발언은 위험천만)
그런데 우리를 도와주는 국회의원의 후원을 강압적으로 하자고도 하지않고 자율적으로 하도록 이사회의에서 결정하여 한것을 628행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북후배들의 628행사에 관한 연락을 받고 뇌물이니 부끄럽고 창피하다니 하는 글을 홈피에 올렸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전남회원이면 전남이사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따라야지 경북출신이다고 태내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잘 단합되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광주전남보건진료원회를 웃기게 만든 윤명희선생님은 전남회원의 자격상실이다. 웃기고 창피하면 떠나면 되는것이다.
광주전남지회장으로써 모든일에 늘 지지해주고 따라주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