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이 많은데 시정이안되고있는지 정말궁금하네요.....
회원이겨우 이천여명도 안되고 동시에 진료하드래도 이렇게까지 속도가늦을수가 있는지 이해가안되고 2008년1월에 의무적으로 한다는복지부 시달한사항인데
3개월안으로 희망적인소식있기를바랍니다. 회사가 재정적부담이있으면 인수인계도 생각해야 되는건지 아닌지 무식한소리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