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생님! 이천의 영숙씨에요. 보고싶군요. 좋은 아름다운글 자주 날리세요. 낙엽이 뒹구르기 시작이죠. 분위기 잘 꾸며주세요. 언제쯤에 우리가 얼굴 마주하고 웃고 있슬 그시간을 위해....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