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의  수고를  지면을  빌려  감사드립니다!  음지에서 일하지만  양지를  향하는  열린  마음들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길임을  알기에  모두 함께 걸어오며  희노애락도  나누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울서 25주년 행사로  분주 하셔서  인사도  못나누었는데 --- 좋은  만남을  기약하며
 
숲을 지키는  작은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장단 모두에게도 함께----
 
울주군 척과진료소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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