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세력을 회유 하기위해 시조로 운을 뗐던 이성계...
역시나 ....
지조를 지키기 위해
단심가를 지었던 정몽주....
위기의 순간에도 풍류를 잃지 않았던
우리 조상님들의 소질을 이어받아
나도 멋진 시로 답글을 올리고 싶지만...
해석이 어렵습니다.
이재순 시인님....ㅠ.ㅠ.....